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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선거제 개혁안 300명 정수 내 연동률 현실에 맞게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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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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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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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나경원 발언은 가짜뉴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3.19/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3.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선거제 법안설명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제도 개혁안은 300명 정수를 늘리지 않고 연동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선거제 개혁은 기득권 양당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만들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며 "100% 연동형을 도입했다면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국민들이 300석 이상 늘리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300석 이내에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100% 도입은 현 단계에서 무리라는 주장을 계속 해왔기때문에 연동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에서 제도 설계가 복잡해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 위원장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언급한 '심상정 정개특위위원장이 선거제도에 관해서 국민들이 알 필요가 없다'는 발언과 관련 "가짜뉴스다"고 반박했다.

심 위원장은 "국민들께선 선거제도 개혁 내용에 대해서 속속들이 아셔야 한다. 민심이 살아 숨쉬는 국민을 닮은 국회로 가는 길을 국민들께서 당연히 아셔야한다"며 "그래서 제가 법안을 협상하고 만드는 과정을 언론에 수시로 보고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내용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된 발언은 합의된 선거제도에 대해선 제가 소상히 설명을 드렸었고 그 제도에 따른 개선식은 주무부처가 중앙선관위다. 선관위에서 계산식이 나오면 추후에 말씀을 드리겠단 취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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