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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유소년 야구단은 서울대공원에서 무료로 야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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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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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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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야구장 2면 (성인 1/ 리틀 1) 조성완료...6일부터 하반기 본격 운영 전까지 무료 운영

서울대공원 야구장 조성 전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 야구장 조성 전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가족친화형 생활야구 테마공원인 '서울대공원 야구장' 2면을 조성하고 오는 6일부터 하반기 본격 운영 전까지 시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대공원은 3일 "야구장은 전문 야구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으로 성인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 총 2면이 우선 조성 완료됐다"고 밝혔다.

성인구장은 생활야구를 즐기는 여성 동호인과 리틀야구인을 위한 전용구장으로 활용되며, 리틀야구장은 연식구(티볼,연식경기)전용으로 운영된다.

순수야구를 즐기는 여성 동호회와 어린이 야구단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기간동안 하루 2~3회(3시간 기준)에 걸쳐 운영되며 서울대공원 야구장 관리팀에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예약을 할 수 있다. 대관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지하철역 4호선 대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무엇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및 과천시민 누구나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등 주변 즐길거리가 많아 주말을 맞아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서울대공원은 누구나 편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족친화적인 야구장 조성을 완료했다"며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무료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 야구장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 주변시설속에서 즐거운 가족여가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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