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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누구? '장군의 아들' '각시탈' 등 묵직한 연기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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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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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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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장군의 아들'로 영화 데뷔…의협물·사극 등 출연하며 묵직한 연기 이어가

배우 이일재의 '장군의 아들' 출연 당시 모습.
배우 이일재의 '장군의 아들' 출연 당시 모습.
폐암 투병 중이던 배우 이일재가 5일 향년 59세 일기로 별세했다.

이일재 소속사 하얀돌이앤엠은 이일재가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일재는 1960년 태어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81 연극배우로 연기활동을 시작했고,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일재는 이후 '장군의 아들2' '장군의 아들3'까지 출연하며 임 감독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이일재는 영화 '해적' '의혈' '건달본색'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를 선보였다. TV 드라마에서는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각시탈' 등 주로 사극에 출연해 묵직하고 존재감 있는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일재는 지난해 12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일재는 "주변에서 걱정하는 게 싫어서 그간 일부러 투병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며 "빨리 나아서 동료들과 현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일재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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