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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운용, 청년 복합 공유공간 '유니언타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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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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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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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신탁 제80호'로 당산동 동화빌딩 160억에 매입 후 리모델링

유니언타운 전경/사진제공=코람코자산운용
유니언타운 전경/사진제공=코람코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은 5일 청년 복합 공유공간인 '유니언타운'을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코람코는 지난해 5월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신탁 제80호'를 통해 지하철 2,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동화빌딩을 약 160억 원에 매입하고 청년 및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주거·업무·리테일 등이 결합된 복합 공유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문을 연 유니언타운은 도시 공유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된 건물과 지역을 되살리는 공유공간 스타트업인 유니언플레이스의 복합 생활공간 브랜드로 주거, 업무, 숙박, 놀이가 결합됐다.

빌딩의 지하 및 저층부는 지역민들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영어 카페 등이 입점했고 중층부는 청년창업가를 위한 공유주방과 공유오피스, 상층부는 청년 주거안정화를 위한 쉐어하우스로 구성됐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유니언플레이스의 10년 장기 임차계약을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펀드설정일로부터 36개월간 매각차익 제외 연 6.5%의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유니언타운은 노후 빌딩 가치 극대화와 더불어 주변상권 활성화라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낙후된 업무지구나 구도심 등에서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공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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