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에는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현업 종사자가 유익한 강의를 펼쳤다.
또한 참가생은 이날 △미래의 먹거리 △인간 생활의 변화 △기술 발전으로 발생하는 장·단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재승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은 소프트웨어가 모든 기술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 2019.04.09 10:25
|
이번 행사에는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현업 종사자가 유익한 강의를 펼쳤다. 또한 참가생은 이날 △미래의 먹거리 △인간 생활의 변화 △기술 발전으로 발생하는 장·단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재승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은 소프트웨어가 모든 기술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