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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궁금점, 그 나라 외교관이 직접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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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 2019.04.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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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 협의회 개최...청년들 단체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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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4일 '2018 해외취업박람회'가 열린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 정보관에서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사진=뉴스1
고용노동부와 외교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달 22~23일 이틀 동안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와 외교부가 부처 간 벽 없이 협업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해외취업담당관의 해외취업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국내 청년들에게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19개국 31개 재외공관의 해외 취업담당관들은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지원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 강화 및 사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국내에서 청년 해외 취업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산업인력공단의 국가별 담당자들도 참석해 국가별 전략을 함께 나눈다.

교육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등 유관 기관도 참석해 정부 사업으로 추진중인 해외 취업, 인턴, 봉사 등 해외진출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협조 요청 사항 등을 공유한다.

23일에는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과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재외공관 담당관이 만나 '외교관이 들려주는 해외취업 이야기' 시간을 가진다.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에 참여를 신청한 약 50명의 해외 취업 희망 청년들이 참여해 국가 권역별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재외공관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교관이 직접 들려준 해외취업 이야기가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원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재외공관과 유관 부처 사이의 긴밀한 협업과 동반 상승효과가 실제 해외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공 사례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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