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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내년 출소' 조두순 얼굴 공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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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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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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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디자이너 / 사진=김현정디자이너
방송에서 조두순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됐다.

24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실화탐사대'는 지난 2008년 여덟 살 여아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중인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각종 성범죄자들의 범죄 현장을 담은 CCTV(폐쇄회로TV)를 들여다보고, '성범죄자 알림e'로 과거 성폭생을 저지르고 출소한 출소자들을 추적했다.

제작진 추적 결과 출소자들의 거주지가 실거주지와 다른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 또 출소 이후 목사로 일하고 있거나 자신의 전자발찌를 공개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출소자들이 등장하면서 공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재범에 대한 우려로 2020년 12월13일 출소하는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조두순은 2008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또 전자발찌 착용 7년, 신상공개 5년을 명령받았다.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고 2020년 12월13일 만기출소한다. 출소 후 5년 동안 조두순의 얼굴, 키와 몸무게, 실명, 거주지 등은 '성범죄자 알림e'에 공개된다.

한편 '성범죄자 알림e'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 서비스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2010년 1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앱(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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