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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직무중심 취업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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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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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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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직무중심 취업동아리 운영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동아리를 직무별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 도입한 직무중심 취업동아리(SCUC, SU Career Up Club)는 직무·직종별로 동아리를 개설하고 이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특정 자격증이나 고시, 학과별로 혼재된 기존의 취업동아리 구성을 직무중심으로 재편하고, 취업진로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취업동아리는 △인사/경영지원 △영업관리 △마케팅/MD △유통/물류 △디자인 △식품 △IT △생산/품질관리 △공기업 등 17개 동아리로 구성됐다.

동아리는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 동아리마다 10명 내외로 이뤄졌다.

이들은 향후 △직무캠프 △동아리 개별 컨설팅 △동아리장 간담회와 중간평가회 △결과보고회 등에 참여하며 직무별 맞춤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수시로 각종 취업정보를 수집·공유하고, 취업공모전과 박람회 등에도 참가한다.

활동비는 동아리별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실적에 따라 우수 동아리에는 20~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취업 동아리실 지원, 학생경력관리제도(마일리지 장학금) 점수 부여, 취업 추천 시 우선 혜택 등 특전도 제공한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 "학생이 취업에 필요한 것을 자발적으로 찾고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운영과 관리에 힘쓰고, 재학생의 성공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2017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진로와 취·창업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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