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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11살 연하 남편 일라이… 죄책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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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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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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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39)가 11살 연하 남편 일라이(28)와 결혼했던 당시 죄책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지연수는 지난 13일 MBN '동치미'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지연수는 "올해로 결혼 6년 차"라면서 "결혼할 때 남편이 24세여서, 지인들로부터 '네가 일라이의 발목을 잡고, 앞길을 막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이어 "(미안한 마음에) 남편이 2년 넘게 스케줄 없이 집에 있어도 말도 못 했다. 내가 이 사람 인생을 망친 걸까봐 겁이 났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남편 앞길이 많이 남았으니 결혼 덕에 잘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일라이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일라이는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면서 "마음 고생하는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는 "살면서 내 뜻대로 결정한 게 별로 없는데, 아내는 내 첫 선택이었고 제일 잘한 선택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살고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자신의 SNS에 레이싱 모델 지연수와 혼인신고했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당시 지연수는 임신 상태였다. 일라이는 그룹 유키스로 현역 아이돌로 활동 중이었기에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아들을 낳은 뒤 혼인신고 이후 약 3년만인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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