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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남구로역에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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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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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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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계위서 수정가결 '통과'… 자치회관·어린이집 함께 조성

서울 7호선 남구로역에 공공임대주택 들어선다
서울 남구로 역세권에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자치회관과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회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구로동 715-24번지 일대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로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남구로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7호선 남구로역에 인접한 역세권 지역으로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2017년12월 구로구청에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2018년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2018.12.5.)에서 보류된 바 있으나 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안)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구역 면적은 1만832.4㎡이고, 건축 규모는 3개동, 지하3층∼지상 19층, 용적률 298.68%, 총 299가구(임대주택 85가구 포함)이며, 공공청사(자치회관, 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종 사업계획은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며 "남구로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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