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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파킨슨병 치료후보물질도 특허 등록 성공…첫번째는 '호주 특허'

  • 정희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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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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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12,400원 ▼300 -2.36%)(대표 조대웅)는 파킨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iCP-Parkin'의 호주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30일 공시했다.

iCP-Parkin 관련 최초의 특허 등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셀리버리가 보유한 특허는 iCP-Parkin 호주 특허 외에 TSDT 플랫폼 특허 4건(미국, 일본, 호주 및 한국)과 췌장암 치료 후보물질 'iCP-SOCS3'의 미국 특허 1건, 당뇨병 및 고도비만 치료후보물질 'CP-ΔSOCS3'의 미국 특허 1건 등 총 7건이다.

회사 관계자는 "iCP-Parkin은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한국, 중국, 캐나다, 인도에서도 보다 빠르게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iCP-Parkin의 호주특허 등록은 파이프라인의 완벽한 소유권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제조방법에 대한 권리까지 획득했기에 경쟁사의 파킨슨병 치료제 모방 자체가 불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iCP-Parkin은 미국에 기반을 둔 A사, 일본의 B사, 스위스의 C사 등 복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현재 라이센싱아웃(L/O)을 전제로 공격적인 후보물질 평가를 진행 중인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iCP-Parkin과 관련해 현재 독일, 중국, 영국, 미국 위탁시험연구 및 생산기관(CRO/CMO) 업체들과 복수의 계약을 맺고 세포주 개발, 생산공정 개발, 제형 개발 등을 통해 비임상/임상 시험물질 생산을 진행 중이다. 또 영국, 핀란드, 캐나다 CRO 업체들과 분석법 개발, 독성, 약동학/약력학 등 안전성 평가와 효능 평가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 플랫폼의 특허 등록에 이어 이를 응용한 신약 후보물질의 개별국 특허가 속속 등록되고 있으므로, 다국적 제약사들에 대한 플랫폼 기술 및 후보물질의 라이센싱아웃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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