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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美 금리 결정 앞두고 강세…스톡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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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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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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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美 금리 결정 앞두고 강세…스톡스 0.2%↑
미국의 금리인하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유럽 주요국 증시가 대체로 올랐다. 그러나 영국 증시는 파운드화 강세의 영향으로 내렸다.

31일(현지시간)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0.66포인트(0.17%) 오른 385.77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41.80포인트(0.34%) 뛴 1만2189.0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7.83포인트(0.14%) 상승한 5518.90을 기록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59.99포인트(0.78%) 떨어진 7586.78에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번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9.1%에 이르고, 한꺼번에 50bp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20.9%에 그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다.

EU(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독일·프랑스처럼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 유로존 전체의 실업률이 11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소식도 유럽증시에 훈풍을 몰고왔다.

이날 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지난 6월 유로존의 실업률은 7.5%로 전년 같은 달보다 0.7%포인트 내렸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U 회원국 28개국 전체의 6월 실업률은 6.3%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낮아졌다. 유로스타트가 실업률 통계를 내놓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회원국 중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체코로 1.9%에 그쳤다. 독일이 3.1%로 뒤를 이었다. 반면 실업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그리스로 17% 이상에 달했고, 이어 스페인(14.0%), 이탈리아(9.7%), 프랑스(8.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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