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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방관 1명 사망' 안성 공장 화재 긴박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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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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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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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안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소방관 1명과 근로자 등 7명이 부상했다. /사진=뉴스1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안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소방관 1명과 근로자 등 7명이 부상했다. /사진=뉴스1
경기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의 한 종이상자 공장에서 6일 오후 1시15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2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4대와 소방인력 132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안성소방서 소속 석원호 소방장(45)이 숨지고 또 다른 소방관 한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근로자 8명이 다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숨진 석 소방장은 화재 진압도중 폭발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 합동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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