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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양대노총에 '민관정 협의체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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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 2019.08.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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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만에 양대노총 내방…"양대노총 없는 민관정 협의체 존립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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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을 방문해 김명환 위원장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양대노총을 찾아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관정(민간·관료·정치) 협의체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초당적 비상협력기구다.

심 대표는 13일 양대노총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내방했다. 지난달 15일 취임 이후 한 달 만이다.

심 대표는 양대노총에 민관정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출범한 민관정 협의체는 양대노총이 포함돼 있었으나 처음 열린 회의에는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심 대표는 민주노총을 방문해 "여러 규제 완화, 노동권 후퇴 시도에 대해서는 양대 노총이 자기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한다"며 "양대노총이 포함되지 않는 민관정 협의체는 존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과 정의당 간 정례협의와 노동권 후퇴에 맞선 공동행동 등을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한국노총을 방문해 "양대노총이 참여하지 않으면 얘기가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해 구성에 포함은 됐는데 아직 참여를 안하고 계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정의당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애써주시면 좋겠다. 서민 대중들을 위한 역할도 더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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