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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열린 미술관 프로젝트'로 독립정신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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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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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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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열린 독립미술관 개관식 /사진제공=성신여자대학교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 천안삼거리 휴게소에서 열린 독립미술관 개관식 /사진제공=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가 '공공미술 열린 미술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여한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이 14일 공식 개관했다.

성신연대는 16일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예술작품으로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장소가 돼 우리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MBC, (주)보림로지스틱스 천안삼거리휴게소 등 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에 성신여대는 교수와 학생들이 '그날의 함성-100년의 기억'이라는 주제에 따라 참여, 제작한 총 31점의 작품을 전시해 휴게소 이용객들이 휴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역사를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

독립미술관에는 태극기를 두른 사람이 횃불을 들고 달려가는 형상으로 독립의 의지와 정신을 표현한 김성복 교수의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와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독립정신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김정희 교수의 '산수도'를 비롯해 프로젝트 작품 7점, 참여연구원 작품 5점, 학생공모 작품 19점 등이 전시됐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그동안 많은 땀과 열정을 쏟은 교수와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이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역사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숭고한 의생을 기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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