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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목표가 33%↓, 3Q엔 최대실적 예상 - 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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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 2019.08.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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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6일 백산 (8,690원 상승300 3.6%)의 목표가를 종전 1만6700원에서 1만1200원으로 32.9% 하향조정했다. 2분기 최신물산의 적자 확대 및 비정기 세무조사에 따른 순이익 악화 때문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전일 종가기준 주가는 5480원이다.

김두현·이정기·김규상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은 1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1% 늘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16.5% 줄었다"며 "전년 대비 악화된 실적의 요인은 최신물산의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판단한다. 최신물산을 제외한 백산 실적은 매출 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 늘고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132.6% 증가했다"고 했다.

이들은 "3분기 연결 매출은 1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고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23.6% 증가할 것"이라며 "백산 및 최신물산 성수기 효과로 가동률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신물산은 북미 고객사향 오더량 증가와 원가절감 프로세스 반영으로 월 BEP(손익분기점) 매출 170억원을 웃도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또 "목표주가 하향 근거는 2분기 최신물산 적자확대 및 비정기 세무조사에 따른 순이익 악화로 이로 인한 올해 EPS(주당순이익) 감소분 만큼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주가수준은 국내 의류 OEM 회사 평균 PER(주가이익비율) 12.8배, 글로벌 합성피혁 업체 평균 PER 10배에 비하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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