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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최인석 대표, '스타트업 오아시스' 행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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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09.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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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패스트파이브(박지웅, 김대일 대표)가 지난달 29일 스타트업 빌리지 입주 및 협업 파트너사들 간의 네트워크 기회를 마련하고, 스타트업 생존 전략과 투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오아시스-더할내일' 강연을 열었다.

이날 프리시리즈 A투자를 유치한 이벤터스(안영학 대표)와 닥터다이어리(송제윤 대표), 작년 기준 100억 매출을 달성한 킨트주얼리(윤화식 대표)와 뷰티 MCN 레페리(최인석 대표), FPS게임 개발사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까지 진출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강현수 팀장) 등 총 5명의 연사가 강연을 맡았다.

지난 2014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 국내 첫 뷰티 MCN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레페리는 ​지난해 매출액 109억원, 영업이익 14억의 흑자를 달성했다.

최근엔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바(김혜원)'와 함께 'Will Accelerator'를 새롭게 론칭했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이날 스타트업 빌리지 졸업 기업으로서의 그동안 경험한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소개해 공감을 얻었다.

'Will Accelerator'는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레페리와 레페리 소속 뷰티크리에이터 에바가 설립한 NGO 단체 'WNC'에서 진행하는 여성사회적리더육성(창업가) 지원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이 창립자 또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모델과 마케팅 전략을 진단하고 투자유치와 경영에 도움되는 교육을 6개월 동안 지원한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이날 "극소자본 학생 창업으로 시작해 오늘날까지 많은 투자유치와 더불어 사업적 성장까지 이뤘다"며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창업시장에서 뛰어든 초기 창업가들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군 복무 중 창업을 준비해 대학교 중퇴 후 레페리를 창업, 창업 5년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한 유망한 청년 창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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