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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홀로사는 원룸 침입해 감금·폭행…2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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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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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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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같은 건물 살지만, 서로 아는 사이 아냐…구속영장 신청 검토"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홀로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해 감금·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주거침입·폭행·감금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20대 여성 B씨가 혼자 사는 서울 관악구 서림동 한 원룸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귀가한 B씨를 감금·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목과 손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일 낮 12시쯤 A씨를 해당 건물 인근에서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같은 건물에 살고 있지만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해당 원룸에 침입한 경위와 수법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내일 중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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