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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에 주급 1억8천' 리버풀, 그래도 밀너와 재계약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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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9.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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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밀너.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3)와 재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더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밀너는 현재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을 받고 있다. 또 오는 1월이 되면 34세가 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리버풀은 밀너와 재계약을 고민했지만, 결국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밀너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오는 1월부터는 리버풀의 동의 없이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을 벌일 수 있다. 하지만 재계약이 진행된다면 다른 팀에 뺏길 걱정은 접을 수 있게 된다.

밀너는 미드필더를 비롯해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지난 시즌 리그 31경기를 뛰고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12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으로 활약. 덕분에 리버풀은 구단 역사상 여섯 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밀너는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해 팀의 모범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밀너의 여러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재계약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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