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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대통령, UN총회서 北 김정은 규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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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9.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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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명연 수석대변인 "북한 무력도발·北제재 유엔결의위반 두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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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오는 24일 유엔(UN)총회 참석과 관련 "이번 유엔총회에서 북한과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의 안하무인, 독불장군식 행태를 명확하게 규탄해야 한다"고 13일 촉구했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은 북한의 무력도발과 북한 제재 유엔 결의 위반을 더 이상 두둔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국제관계에서의 국내정치 행보를 중단하라"며 "더 이상 한미동맹을 흔들고 불안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이날 전해진 한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에는 "문재인 정권 들어 9번째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다시 튼튼하게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방미를 기회로 삼아 꼬인 정국과 국제관계를 푸는 것만이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길이 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견고한 국제공조를 다져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 한반도는 미증유의 위기에 서 있으며 한미동맹은 위급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중단될 기미가 없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이 국가 위기 상황에 근심하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속화할까 두렵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익보다 앞서는 이념은 없다. 국민보다 중요한 이념도 없다'던 자신의 연설문을 마음에 새겨 유엔총회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오는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며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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