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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는 없다' 커쇼, 시즌 14승 안착... ERA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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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 2019.09.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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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영원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1)가 시즌 14승을 달성했다.

커쇼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 6⅓이닝 2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화끈한 공격력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9-2로 완승했다.

커쇼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마크했다.

커쇼는 최근 3연패 중이었다. 8월 26일 양키스전 7이닝 3실점 패전, 9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5이닝 5실점 패전,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4이닝 3실점 패전을 당했다.

시즌 13승에 묶이며 2패에서 5패로 갑자기 패가 늘어났다. 평균자책점도 2.71에서 3.06까지 올라가며 2점대가 무너졌다.

하지만 이날 메츠를 상대로는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1회말 J.D. 데이비스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4회초 다저스 타선이 4점을 득점해 어깨도 한결 가벼워졌다. 6회까지 추가실점 없이 순항했다.

4-1로 앞선 6회초 다저스가 3점을 보태 승리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커쇼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커쇼는 첫 타자를 잘 잡아낸 뒤 고비를 맞이했다. 토드 프레이저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마이클 콘포토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1, 2루에 메츠는 '북극곰' 피트 알론소를 대타로 내세웠다. 커쇼는 신중한 승부를 펼치다 다시 볼넷을 줬다.

만루가 되자 다저스는 조 켈리를 구원 투입했다. 커쇼는 책임주자 3명을 두고 마운드서 내려왔다. 켈리는 단 1실점으로 불을 껐다. 커쇼의 자책점이 1점만 늘어나는 데 그쳤다. 켈리가 잘 막아내자 커쇼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다저스는 8회초 2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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