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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도서관, 제3회 독서골든벨 행사 실시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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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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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도서관, 제3회 독서골든벨 행사 실시
호원대학교 인당도서관이 지난 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독서골든벨 행사는 독서문화 활성화와 우리 군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군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정현 작가의 '바랑별의 군산이야기'를 지정도서로 선정, 행사참여자에게 미리 배부한 후 해당 도서에서 관한 문제를 출제했다.

총 상금액 110만 원을 시상금으로 내건 이번 독서골든벨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40명을 대상으로 객관식(사지선다형)문제와 정답형 단답식 문제를 출제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는 전년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모집된 가운데 학과별로 참여자를 4명으로 제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초반 탈락자들에게는 재도전의 기회를 주고자 패자부활전을 실시하고, 중간 탈락자만을 위한 행운상 퀴즈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행사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제3회 독서골든벨에서는 최종 1인을 가리는 골든벨문제에서 무려 7차례의 연장전을 치르는 등 우승자와 준우승자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참관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종 우승은 소방안전학과 4학년 이솔빈 학생이 차지해 40만 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이 학생은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며 지정도서를 10여 차례 정독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됐고, 애정도 생겼다"고 말했다.
강희성 총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의 우승자나 준우승자의 실력 차이는 거의 없었다. 우승자가 1명뿐이라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서습관을 키우고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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