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BS '김경록 PB 인터뷰' 논란에 "외부인사 참여 조사위 구성"

머니투데이
  • 이건희 기자
  • 2019.10.09 22:2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빠른 시일 내 결과 공개"…'조국 관련 특별취재팀'도 운영

image
KBS 여의도 사옥. /사진제공=KBS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PB)인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과의 인터뷰 논란이 이어지자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조 장관과 검찰 관련 취재 보도과정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란 게 KBS측 설명이다.

앞서 지난달 10일 KBS와 인터뷰한 김 차장은 전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자신의 인터뷰가 검찰에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KBS는 김 차장 인터뷰를 한 다음날 바로 해당 내용을 보도했으며, 이를 검찰에 유출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자 조사위를 구성키로 한 것이다.

KBS는 시청자위원과 언론학자 등 외부 인사가 포함된 조사위를 꾸려 조 장관과 검찰 관련 취재와 보도 과정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그 결과를 공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상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조 장관 및 검찰 관련 보도를 위한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관련 취재와 보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KBS 측은 "특별취재팀은 통합뉴스룸 국장 직속으로 법조,와 정치, 경제, 탐사 등 분야별 담당 기자들을 망라해 구성할 것"이라며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에 기반한 취재와 보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남기자의 체헐리즘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