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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철도파업 국민들께 송구…비상수송대책 차질없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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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 2019.10.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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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레일 서울본부 방문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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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본부를 찾아 철도파업에 따른 열차운행 현황을 보고 받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모습.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철도파업으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비상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파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철도노조 파업이 시작된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본부를 방문해 철도운영 현황 및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한 뒤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손병석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파업 현황 및 비상수송대책을 보고 받고, "파업기간 중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차량 등에 대한 촘촘한 점검과 기관사 등 대체인력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파업기간 열차운행률 감소에 대비해 대체 교통수단 등을 준비했지만 추가적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파업으로 열차운행이 취소됐음에도 아직 예매하신 표를 취소하지 않는 이용자가 많은데 적극적 홍보와 현장대응을 통해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며 "이용자들도 미리 열차운행 일정을 확인해 이용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운행이 취소된 열차 표를 예매하고 아직 해당 승차권을 환불 및 반환하지 않은 좌석이 1만6000여 석에 달한다.

김 장관은 코레일의 보고를 받은 뒤 기관사들이 근무하는 승무사업소와 서울역 역무실 등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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