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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 남나' FA 잰슨, 벌써부터 홈 구장서 훈련 돌입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2019.10.2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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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리 잰슨. /AFPBBNews=뉴스1
마무리 투수로 LA 다저스의 뒷문을 책임졌던 켄리 잰슨(32)이 시즌이 끝난지 2주도 되지 않았지만 홈 구장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FA(프리에이전트)가 될 수 있는 잰슨이지만 잔류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다저스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인 다저 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잰슨이 벌써 필드에 나와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몸을 만들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잰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가 될 수도 있다. 2017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동안 8000만 달러(약 938억원)를 받는 조건의 계약을 체결한 젠슨은 당시 3시즌 이후 옵트아웃(스스로 FA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권리) 조항을 삽입했다. 2019 월드시리즈 이후 FA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잰슨은 2019시즌 다소 부진했다. 정규시즌 62경기에 나서 5승 3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블론 세이브는 무려 8번이나 된다. 특히 안정감의 지표인 WHIP(이닝당 평균 출루 허용률)이 1.06으로 마무리 투수치고는 매우 좋지 않았다. 이닝당 평균 1명의 주자는 꼭 내보냈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잰슨의 옵트아웃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중론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그의 경력 중 최악의 시즌이었다. 잰슨이 시장에 나갈 확률은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인 다저블루는 잰슨의 모습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부문사장은 "잰슨는 여전한 우리의 마무리다. 다음 시즌에도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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