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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3000평 땅에 이상화 스케이트장 세우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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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 2019.10.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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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만나 "아들 이루 결혼하면 크게 하나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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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 강남이 지난해 8월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 블루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태진아가 강남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땅을 주기로 한 약속에 대해 언급했다.

태진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의 이상화♥강남 부부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결혼식을 앞두고 태진아에게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찾아갔다.

강남은 태진아에게 "아버지 다음 주에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며 "갑자기 행사 있으시거나 그런 거 없죠"라며 정중히 초대했다. 이에 태진아는 행사 3개를 취소시켰다고 밝히며 굳은 참여 의사를 보였다. 이어 주례를 부탁받은 태진아는 괜찮을지 걱정하며 승낙했다.

태진아는 "어떨 땐 강남한테 고맙단 생각을 많이 했다"며 "정글 다녀오자마자 같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행사를 뛰고, 약속을 지키는 모습에 고마웠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강남은 이내 "그럼 지난번에 말씀하신 땅은 언제 주실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진아는 "그거 팔아봐야 얼마 안 할 텐데 줄게"라며 "그곳에 이상화 스케이트장을 세워도 좋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태진아는 "아들 이루가 결혼하면 크게 하나 짓자"며 "지어서 함께 살자"는 농담을 덧붙이며 위기를 면했다.

앞서 강남은 지난 5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속사 사장인 태진아가 결혼 시 3000평 땅을 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지난 16일 방송 인터뷰를 통해 "땅을 주겠다는 말은 농담 삼아 한 건데 진짜 결혼하니 줘야 하지 않겠냐"고 답한 바 있다.

이상화와 강남은 2018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지난 1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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