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유가마감] 무역협상 진전에 안도…WTI 1.4%↑

머니투데이
  • 뉴욕=이상배 특파원
  • 2019.11.08 07:1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을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며 상호 관세 철회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0센트(1.4%) 오른 57.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58분 현재 57센트(0.9%) 상승한 62.31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지난 2주간 미중 양측 협상 대표가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했다"면서 "(양국이) 단계적인 추가관세 철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무역전쟁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시작됐고 관세를 철폐하면서 끝나야 한다"며 "1단계 무역합의가 이뤄진다면 중국과 미국은 같은 규모의 관세를 동시에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1차 무역합의 서명 시기와 장소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2019 모바일 컨퍼런스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