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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떠나도 좋은데...' 바르사 걱정, 이적료·대체자·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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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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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즈.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팀 주전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32)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미국 ESPN은 9일(한국시간) "수아레즈가 자신이 원하던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지만 미국프로축구 이적에 관심이 있다"며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즈의 이적을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수아레즈가 요구할 경우 선택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아레즈는 2014년부터 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나이가 쌓여가고, 기량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걱정이 있다. 수아레즈의 기량이 하락한다고 해도 여전히 리그 수준급 공격수로 통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21골을 넣었고, 올 시즌에도 리그 9경기에서 나서 6골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의 마음을 잡으려면 터무니없는 이적료로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아레즈의 계약기간이 2021년이면 만료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도 엄청난 금액을 요구할 가능성은 낮다. 영입을 원하는 팀과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또 바르셀로나는 아직 수아레즈의 완벽한 대체자를 구하지 못했다. 장기적인 해결책 없이 수아레즈를 무작정 떠난 보내는 것은 위험 부담이 있을 전망이다.

마지막 하나는 수아레즈와 팀 에이스 리오넬 메시(32)가 친하다는 점. 둘은 경기장 안팎으로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아레즈의 이적이 메시에겐 섭섭한 일이 될 수 있다. 매체는 "둘은 가장 친한 친구이며, 수아레즈가 메시가 신뢰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등번호 9번). /사진=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등번호 9번).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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