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준표 "황교안 '단식'에 나경원은 '방미'…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2019.11.20 18:3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의원직 총사퇴·정기국회 거부로 단식에 힘 실어줘야"

image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이기범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황교안) 대표가 목숨을 걸고 단식하는 첫날, (나경원) 원내대표는 3당 대표와 나란히 손잡고 워싱턴으로 날아가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야당의 행태"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도대체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 전 대표는 "당 대표가 문재인 정권과 극한 투쟁을 예고하는 단식을 시작한다면 의원직 총사퇴, 정기국회 거부로 단식에 힘을 실어줄 생각은 하지 않고, 의원총회 한 번 안 열고 손에 손잡고 미국 가는 투톱이라는 원내대표의 저의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단식 투쟁'을 선언하고 오후 3시쯤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황 대표는 △한일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철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저지를 요구하면서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함께 미국 의회에 방위비 분담과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출국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