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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천랩, 연내 상장 계획 확정..3000억 가치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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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11.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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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13일 수요예측 거쳐 17~18일 청약…"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헬스케어 사업 강화"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천랩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고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천랩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임을 내세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특정 환경 속 미생물과 해당 유전 정보를 총칭하는 단어다. 최근 미생물과 질병 간 관계가 밝혀지고 세계적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천랩은 미생물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 및 진단할 수 있는 '정밀 분류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비교적 정확성이 높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감염 진단 솔루션뿐 아니라 치료제 및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랩은 오는 12월 12~1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17~18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공모주식수는 43만주다. 희망공모가밴드는 6만3000~7만8000원이다. 밴드 기준 예상 공모 규모는 271억~335억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2400억~2971억원이다.

천종식 천랩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세계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천랩이 사업별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상장을 계기로 솔루션 고도화, 치료제 개발, 헬스케어 사업 강화 등에 총력을 다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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