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뭉쳐야찬다' 박태환, 축구 실력 봤더니…

머니투데이
  • 구단비 인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2.02 08: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다음 주 예고 속 '고정 멤버 합류' 담겨…승리 이끌까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 캡처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 캡처
수영선수 박태환이 뛰어난 수영 실력에 숨겨져 있었던 축구 재능을 선보였다.

박태환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용병으로 출격해 마구남FC와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박태환은 빠른 스피드와 판단력, 센스있는 경기 운영으로 단숨에 에이스가 됐다. 큰 키와 건장한 체격으로 축구 선수로도 손색없는 피지컬로 안정환 감독의 마음도 함께 두드렸다.

이날 어쩌다FC와 마구남FC의 대결은 박태환 용병의 활약으로 전반전 무승부로 끝냈다. 빠른 판단력으로 공수를 오가고 길쭉한 다리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박태환의 활약이 빛났다.

마구남FC 선수들도 "박태환 선수가 너무 빠르다"고 놀랐고 해설은 맡은 김성주와 정형돈도 "완벽한 날개 역할"이라고 극찬했다.

이날 박태환은 경기 중 부상을 입기도 했다. 상대가 찬 공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 그라운드에 쓰려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지만 이내 조금씩 몸을 일으켜 경기에 참여했다. 어쩌다FC는 1점을 득점했지만 아쉽게도 마구남FC에게 2점을 내주며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후 안정환은 "박태환이 경기에 뛰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100% 콜"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박태환은 "내가 큰 도움이 됐는지 잘 모르겠다"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주 방송 예고에서는 박태환이 고정 멤버로 발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태범과 같은 사레로, 용병에서 고정 멤버가 된 박태환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