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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신혼부부 결혼식에 개포동 사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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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 2019.12.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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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주말 공사 대강당 및 주차장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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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SH공사 개포동 사옥에서 예비신혼부부 등을 위한 ‘작은 결혼식’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이영철 서울주택도시공사 경영지원본부장(우측)과 그린웨딩포럼 이광렬 대표(좌측)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저비용 결혼식을 지원하기 위해 사옥을 개방한다.

SH공사가 4일 개포동 사옥에서 비영리단체인 그린웨딩포럼과 함께 '작은 결혼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SH공사는 매월 셋째 주 주말마다 공사 대강당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그린웨딩포럼은 예식 기획과 운영 및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맡아 협력하기로 했다.

SH공사는 서울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연결돼있으며 수서 SRT(고속철도)역에 인접해 있다. 공사는 공공기관 예식 노하우를 가진 그린웨딩포럼과 협력해 신혼부부의 저비용 결혼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 결혼식은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임대주택 입주민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는 연간 2쌍을 선정해 무료로 결혼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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