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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유엔대사 "유엔 안보리에 '인권 논의말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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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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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사. © 로이터=뉴스1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의 인권에 대해 논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매체가 확인한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의 서한을 인용, 북한이 안보리에서 이뤄지는 자국의 인권 상황과 관련한 그 어떠한 논의도 "심각한 도발"로 받아들이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유엔 외교관들은 안보리 이사국 15국 중 일부가 이달 북한에서의 인권 침해에 대한 회의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러한 회의는 "미국의 적대적 정책을 묵인하고 편드는 행위"라며 "이는 한반도 긴장 완화나 핵 문제 해결을 돕기보다 해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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