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공유 "사람들이 나 좋아하는 이유? 잘 생겼으니까"

머니투데이
  • 오진영 인턴기자
  • 2019.12.05 15:5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배우 공유, '절친'이동욱 토크쇼서 "사람들이 잘 생겨서 좋아해" 우스갯소리

image
영화 '82년생 김지영' 공유 라운드 인터뷰 / 사진제공=매니지먼트숲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공유(공지철·40)가 대중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가 '잘생겼기 때문'이라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4일 오후 방송된 SBS의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공유는 드라마'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행자 배우 이동욱(38)과의 친분·자신만의 인기 비결 등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특히 2013년 SBS'런닝맨'출연 이후로 6년 만에 예능 나들이를 하는 공유의 출연에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날 공유는 이동욱과 공동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장도연(34)의 "제가 옆에 앉으면 어떻게 할까봐 이렇게 멀리 앉힌 거냐"는 장난 섞인 물음에"저는 세상에서 장도연 씨가 제일 웃긴 것 같다. 너무 팬이었다"며 토크를 시작했다. 이어 "(장도연 씨가)굉장히 수줍어하시는 것 같은데 힘 안 들이고 약간 사람 약 올리는 스타일이다"면서 "장도연 씨의 개그 코드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평소 예능 출연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진 공유는 이동욱을 돕기 위해 출연했다며 "(이동욱 씨가)평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더라"면서 "내가 게스트로 나가야 되나 생각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공유는 "드라마'도깨비'종영 이후에도 계속(이동욱이)연락하더라. 정말 좋은 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를 왜 좋아하게 된 거냐"고 묻자 이동욱은"지금 고백을 하라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토크쇼의 '플렉스 토크(Flex Talk·자랑하는 이야기)'코너에서 공유는 "대중들이 왜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 "잘생겼으니까. 입고 있는 옷이 공유빨(공유 때문에 멋있어 보인다)이라는 얘기도 하시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외에도 공유는"내가 광고하는 맥주가 10초에 1병씩 팔린다"면서 "내가 출연한 영화도 천만 관객이고, 내가 나온 광고도 천만 명이 시청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001년 KBS의 청춘드라마 '학교4'로 연기자로 데뷔한 공유는 2007년 MBC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6년 영화'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같은 해 tvN의 드라마'도깨비'에서 시청률 20%를 넘기는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키며 2017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