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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광철 "'유재수 정보 요구' 안했다..곽상도 책임물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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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1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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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고인에게 수사정보 요구" 보도 강력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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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재송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09.03. park7691@newsis.com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5일 "오늘 곽상도 의원은 모 언론을 통하여 제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으로 근무하다 돌아가신 고인에게 “유재수 수사정보를 집요하게 요구”하였다고 주장했다"며 "단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입장문을 내고 "사실과 다른 허구적 주장을 제보라는 이름을 달아 유포하면서 고인의 비극적 선택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곽상도 의원에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며 "오늘 곽상도 의원의 주장을 포함하여 향후 고인의 비극적 사태를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저와 연결시키려는 시도에 대하여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비서관은 "곽상도 의원은 저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여러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며 "설혹 근거가 약하더라도 국회를 존중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기에 그간 어떤 억측도 감내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고인의 부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매우 저열한 행위로서 최소한의 금도를 넘어선 것"이라며 "본인의 모습이 과연 우리 정치가 지향하는 바에 부합하는 것인지 성찰해 보시기를 감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극단적 선택으로 저 또한 매우 충격을 받았다"며 "고인이 편안하게 안식하시고 유가족들께서 평안하시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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