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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양키스 이적설 "부상 없었다면... 콜·스벅 같이 톱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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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2.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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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가 류현진(32)의 영입을 시도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SB네이션은 지난 5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선발 자원을 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마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수많은 차기 행선지가 거론되는 가운데 양키스도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FA 최대어는 게릿 콜(29),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꼽힌다. 류현진은 이 둘과 비교해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류현진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시즌 동안 총 213⅓이닝만 소화한 부상 이력이 없었다면 콜, 스트라스버그와 같이 FA 톱 수준에 가까웠을 것이다. 현재로선 세컨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류현진의 구종에 대해 분석했다. 이중 체인지업에 대해 "올해 743개를 던진 가운데 피안타율 0.190, 피장타율 0.292, 헛스윙률 30%를 기록했다. 투스트라이크 이후, 또는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체인지업을 자주 사용했는데 올해 최고의 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이 패스트볼 사용을 늘려야 할 필요는 없다. 올해 포심의 피안타율이 0.222, 피장타율이 0.364였다. 빗맞은 타구를 유도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짚었다. 커브볼에 대해선 "류현진이 20% 이상 던진 시즌이 없었다. 하지만 평균 이상의 서드피치였다. 피안타율 0.193, 피장타율 0.316, 헛스윙률 40%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체인지업과 포심, 커브 모두 좋은 공을 던졌다. 올해 성적이 좋은 이유"라고 높게 평가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활약했다. 평균자책점 부문 리그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총 182⅔이닝을 소화하는 등 모처럼 건강한 시즌을 보냈다. 류현진은 첫 시즌이었던 2013년 이후 최다 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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