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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회 농성 선언에 한국당 의원들 "우리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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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 2019.12.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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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1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대화의 문 닫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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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 있는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한국당 의원들도 함께 농성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오늘 저녁 7시부터 농성에 돌입한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황 대표가 오늘부터 농성을 시작하겠다고 했다"며 "현역 의원들도 농성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참여할지는 구체적으로 일정을 가다듬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 원내대표는 각당 원내대표들과 대화 채널 등 협상 통로를 열어뒀느냐는 물음에 "대화는 언제나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1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상정한다고 한다"며 "13일에 회의를 하려면 여야가 협의를 해서 날짜를 잡고 회기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과 관련해 민주당 측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원내대표는 "저희들이 대화의 문은 닫아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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