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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했던 손학규 "정계복귀 적극 환영…최선 다해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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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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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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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주관 경자년 신년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주관 경자년 신년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 복귀를 적극 환영했다.

안 전 대표는 2일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손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복귀선언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안철수 전 대표의 정계 복귀 선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주역으로 나서야 한다"며 "마침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국회 통과로 새로운 정치개혁이 출발하는 시점에서, 안 대표는 중도개혁과 다당제 연합정치의 출발선에 다시 섰다"고 전했다.

손 대표는 "안 전 대표가 지난 1년간 갈고 다듬은 비전으로 바른미래당과 중도개혁세력의 총선 승리를 위해, 그리고 한국 정치의 미래를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안 대표가 원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이고 그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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