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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랩]보수 채널만 노린다고? '유튜브 노란딱지' 진실 알려드림

편집국
  • 김소정 인턴
  • 2020.01.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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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딱지는 2017년 8월 유튜브가 발표한 광고주 친화정책으로 유튜브 약관에 위배되는 콘텐츠에 붙는 노란색 달러($)모양의 아이콘이다.

노란딱지가 붙으면 추천 동영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물론 영상에서 광고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돼 많은 유튜버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작년 10월 구글이 보수 유튜버들의 채널만 겨냥해서 노란 딱지를 붙이는 게 아니냐는 루머가 등장했다. 이에 대해 구글 코리아 대표 존 리는 국정감사에서 노란딱지는 정치적 의도가 아닌 광고주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명했다. 정치적 성향 표현 자체를 억압하려는 게 아니라 광고주가 정치적 성향을 짙게 띤 영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노란딱지를 붙여 광고를 제한한다는 것이다.

구글 코리아 관계자는 머랩과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되는 채널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으며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가이드라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 보수 유튜버들에게만 특정한 조치를 내릴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노란딱지가 유튜버의 콘텐츠 제작 방향을 제한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논란을 일으키는 내용이 아닌데도 주제가 민감하거나 제목이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노란딱지가 붙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노란딱지는 사업자로서 유튜브가 충분히 행할 수 있는 자율규제일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방향을 제한하는 일종의 검열일까? 자세한 내용은 [머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박성중, 윤상직, 김세연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 전문가 간담회에서 보수 유튜버에 노란딱지를 붙이는 유튜브와 구글에 경고하는 의미로 노란딱지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박성중, 윤상직, 김세연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 전문가 간담회에서 보수 유튜버에 노란딱지를 붙이는 유튜브와 구글에 경고하는 의미로 노란딱지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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