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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부상, 맨유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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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 2020.0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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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당한 래시포드./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3)가 부상을 당했다.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맨유는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9~20 잉글리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0-0 팽팽한 흐름이 계속되던 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후반 19분 다니엘 제임스 대신 마커스 래시포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래시포드 투입 3분 뒤 마타의 선제골이 터졌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팀 승리를 느끼지 못했다. 투입 16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와야 했다. 등부상을 당한 것이다. 제시 린가드와 교체됐다.

래시포드의 부상은 맨유뿐만 아니라 유로 2020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도 비상이 걸렸다. 영국 더 선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솔샤르 감독과 함께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잉글랜드는 이미 해리 케인을 부상으로 잃었다. 래시포드는 투입된 지 불과 10여 분 만에 절뚝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린가드와 빠르게 교체됐다"며 "리버풀전을 치러야 하는 솔샤르 감독에게도 래시포드의 부상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맨유는 오는 20일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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