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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 美대사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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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석 기자
  • 2020.01.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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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CICI KOREA 2020’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에서 주관하는 ‘CICI KOREA 2020‘은 한국인들에게는 한국 이미지 알리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이미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2020.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6일 "미국은 이란과 달리 북한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기자들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이행을 믿고 있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화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해리스 대사는 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요구액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고, 아직 입장 차이가 있음만 확인했다.

미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50억달러(약 5조7900억원)으로 제시했다가 최근 요구액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해리스 대사 발언은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요구액을 낮췄다는 점을 확인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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