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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나선다…'유튜버 폭행' 50대 남성 적색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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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 2020.01.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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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사진.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비트코인 관련 유명 유튜버를 폭행하고 해외로 도피한 50대 남성에게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에서 가상화폐 투자방송 유튜버를 폭행하고 호주로 달아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인터폴이 적색수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범행 직후 홍콩을 거쳐 호주로 도망쳤다. 적색수배 대상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요 도피사범으로서 현지 경찰을 통해 검거할 수 있다.

A씨와 함께 유튜버를 폭행한 40대 남성 B씨는 지난 11일 오후 수원역에서 경찰에 붙잡힌 후 최근 구속됐다.

이들은 피해자의 손에 사제수갑을 채운 뒤 흉기를 휘둘렀다. 미리 엘리베이터 CCTV(폐쇄회로화면)에 스프레이 칠을 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발견됐다.

흉기에 상처를 입은 유튜버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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