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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신년회 밖에서 보수동문 "문희상, 김명수, 조국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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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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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동문 연명부 공개 "文정부 실질적 불법 자행" "민주화세력과 기회주의세력 구별해 내야" 주장

서울대 법대 동창회가 21일 오후 단과대학내 장학사업 60년사 출간과신년인사회를 겸한 행사를 하는 가운데 보수단체 트루스 포럼이 행사장인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앞에서 "민주화 기득권의 민낯을 직시할 때"라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사직을 주장하고 있다. 2019.1.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대 법대 동창회가 21일 오후 단과대학내 장학사업 60년사 출간과신년인사회를 겸한 행사를 하는 가운데 보수단체 트루스 포럼이 행사장인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앞에서 "민주화 기득권의 민낯을 직시할 때"라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사직을 주장하고 있다. 2019.1.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대 법대, 로스쿨 동창회가 21일 오후 단과대학 장학사업 60년사 출간과 2020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행사를 벌이는 가운데 서울대 보수계열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이뤄진 '트루스 포럼'이 행사장 앞에서 "민주화 기득권의 민낯을 직시할 때"라면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교수직 사직을 주장했다.

이날(21일) 오후 5시10분쯤 트루스 포럼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앞에서 '서울대 법대 동문들은 일어나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문재인정권은 합법을 가장해 실질적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개탄스럽게도 서울대 법대 동문 중 일부는 침묵하고 적극 부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980년대 순수한 민주화운동과 민주화를 빙자한 기회주의 세력, 그 안에 기생한 반(反)대한민국 세력을 구별해 내는 게 절체절명의 사명이 됐다"며 "서울대 법대가 이를 감당해 내지 못한다면 허울 좋은 호구"라고 덧붙였다.

단체는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장관의 교수직 사직을 촉구하면서 이낙연 전 총리를 지칭해 "망국적 정책을 쏟아낸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한 국무총리도 법대 동문"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현 정권에 부역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간 동문의 만행을 기억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법대 졸업생 70명 등 서울대 출신 700여명의 연명부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인사로는 채재억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신중대 전 안양시장,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문희상(국회의장) 김명수(대법원장) 조국을 파문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법대 행사에 참석하는 동문들에게 들여보였다. 몇몇 동문들은 트루스 포럼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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