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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칠레 마젤란주와 극지분야 교류협력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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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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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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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청소년 남극체험탐험대 등과 남극 방문

오거돈 부산시장이 22일 시청에서 극지분야 교류협력 협약과 남극 방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22일 시청에서 극지분야 교류협력 협약과 남극 방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오는 28일(현지시간)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는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과 극지해양미래포럼 박수현 사무국장 등 극지체험탐험대원, 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연구소 진동민 기획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2017년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 이후 세종과학기지의 관문도시 푼타아레나스가 속한 마젤란주와의 후속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극지 관련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기관들의 교류협력을 촉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및 남극 방문에는 극지해양미래포럼의 남극체험탐험대원인 김민성(부산과학고 1학년), 박주성(부산고1), 김민서(부산외고2), 조민근(광명고1) 등 청소년 4명도 함께 한다. 지난해 12월 26일 극지 상식 및 골든벨 대회를 통해 선발한 20명 중 심층 면접을 통해 4명을 '어게인 1985' 남극체험탐험대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고교생 남극탐험대는 국내 처음이다,

남극 방문에 나선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협약 후 양 도시 간 다양한 교류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다.

남극체험탐험대장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의 이동화 부위원장이 맡는다.

부산시는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현지시간 1월 30일 남극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자체의 남극 방문도 이번이 처음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가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남극 방문을 결정했다”며 “극지 선진도시와 다양한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시가 극지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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