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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에 안정훈까지…'가세연' 왜 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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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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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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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정훈이 지난 22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배우 안정훈이 지난 22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배우 안정훈(51)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무차별적 폭로로 가세연이 세간의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우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안정훈은 지난 22일 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출연해 "안녕하세요. 저도 '가세연'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42년차 배우 안정훈입니다"라고 가세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공형진 "가세연 광팬" 이어 안정훈…연이은 지인 찬스


배우 공형진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공형진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이날 안정훈은 자신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를 다룬 '회충가족'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회충가족은 가세연 멤버인 김세의 전 기자가 제작한 영화로 조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을 모티브로 했다.

안정훈은 "저는 작품이 좋아서 촬영했다"며 "열심히 움직이는 가세연을 비롯한 전국의 시청자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연예인이 가세연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선 것은 배우 공형진(51) 이후 안정훈이 두 번째다.

앞서 공형진은 지난 14일 가세연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가세연 광팬이고 구독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당시 가세연은 주진모 해킹 논란을 다뤘으나 같은 배우 입장인 공형진은 오히려 선을 긋는 발언만 남겼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공형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



'일반인 동거설'까지 노 브레이크 가세연, 우군 확보 나선 듯


강용석 변호사(왼쪽),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달 9일 오전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강용석 변호사(왼쪽),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달 9일 오전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김건모에 대한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가세연은 최근 김건모의 아내에 대한 보복성 의혹을 제기했다. 아내 장지연씨에 대해 "남자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남자 배우와 동거 했다더라" 등의 추측성 폭로를 했다.

'유재석 주가 조작설'에 '김건모 아내 동거설' 등을 퍼뜨린 가세연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연이은 연예인 출연은 우군 확보 차원으로 보인다.

자신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모으고 동조 여론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가세연의 거침없는 행보가 관심 중독과 수익창출 때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추가로 연예인들이 가세연 지지 선언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공형진, 안정훈의 출연도 연예 매체에서 오랜 기자 생활을 한 김용호씨와의 친분 때문으로 보인다. 김씨는 스포츠월드 연예부장 출신으로 따로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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