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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둘러싼 여론전... BBC, 더선의 '토트넘 내분' 저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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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 2020.01.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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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 /AFPBBNews=뉴스1
토트넘 핫스퍼와 조제 무리뉴(57) 감독을 둘러싼 여론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휴고 요리스와 주축 선수 에릭 다이어의 말을 인용해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을 일축했다.

다른 매체 '더선' 기사를 반박한 것이다. 앞서 더선은 23일 토트넘 선수들이 무리뉴의 훈련 방식과 전술이 '올드스쿨'이라며 불만을 가졌고 이는 하위리그에나 통하는 시스템이라 보도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영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BBC가 정반대 소식을 전했다.

BBC에 따르면 다이어는 "어떤 클럽이든 결과가 좋지 않으면 분위기가 나빠 보인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모두가 평소처럼 열심히 훈련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 확실한 것은 부정적인 분위기는 아니란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BBC는 "한 신문기사는 무리뉴의 훈련법이 하위 리그 방식이라 표현했다. 그러나 다이어는 '누가 그런 말을 하는가? 나는 처음 듣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훈련을 즐긴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요리스의 반응도 전해 신뢰를 높였다. 요리스는 "분위기 좋다. 선수단 전체가 클럽과 무리뉴 감독, 그리고 코칭스태프를 위해 승리할 준비가 돼 있음이 느껴진다. 우리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통제할 수는 없지만 우리 분위기는 좋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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