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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새해 인사…"그놈의 제사, XX 달린 사람들끼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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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 2020.01.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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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에도 부지런히 정치 비판을 하고 있는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가 새해 인사를 남겼다. 인사라기 보단, 사실상 제사 문화에 대한 비판이다.

진 전 교수는 24일 오후 5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 잘 보내시라"고 인사한 뒤 "명절 때마다 어울리지 않게 양반 행세하는 가정이 많은 걸로 안다"며 운을 띄웠다. 제사 얘기다.

그는 "그놈의 제사, 남자 조상만 모시고 남자만 절하고 끝내는 거면 그 자리에 굳이 여자들이 있을 필요가 있느냐"며 "그니까, 그거 XX 달린 사람들끼리만 해라"라고 일갈했다.

이어 "여성들은 극장이나 가라 그러시라, 그러면 에블바디(모두) 해피 설날 된다"고 글을 맺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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