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역대 우승자 이미래-디펜딩 챔피언 김보미, LPBA 8강 진출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1.25 15: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이미래./사진=PBA
이미래./사진=PBA
PBA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의 LPBA 8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LPBA 역대 우승자 중 김갑선, 임정숙, 이미래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 PBA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에서 8강 진출을 확정 지으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두 역대 챔피언의 경기로 화제를 모은 이미래와 강지은의 경기에서 이미래는 세트스코어 2-1(11:7, 8:11, 9:5)로 강지은을 제압, 8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이미래는 "강지은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고전하리라 생각했지만 기대가 되기도 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김보미./사진=PBA
김보미./사진=PBA

또한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과 PBA 출범 초창기부터 우승후보로 화제를 모은 김보미의 경기에서는 김보미가 세트스코어 2-1(11:9,10:11,9:6)로 김가영을 누르며 8강 진출에 합류했다.

경기 종료 후 김보미는 "가영 언니가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고 워낙 선배님이라 생각을 많이 하고 쳤다. 초반부터 긴장을 많이 했는데 조금씩 기회가 왔던 것 같다"며 "기에 눌리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언니의 기에 눌리지 않으려고 많이 애를 쓴 것 같다"고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과의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역대 우승자중 3명이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 경기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세트제로 4경기가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LPBA 4강전에서는 초대챔피언 김갑선과 기대주 김보미가, 2-3차전 우승자 임정숙은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와, 5차전 우승자 이미래는 고바야시 료코(일본)와, 이유주는 최연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본 대회는 SBS스포츠와 빌리어즈TV에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며, 전경기는 PBA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