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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민주당 영입인사 원종건…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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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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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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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 원종건씨 /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 원종건씨(27)에 대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가 제기됐다. 28일 원씨의 학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말 영입인재 2호로 민주당에 들어온 원씨는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이베이코리아 사회공헌팀에서 근무했다.

원씨는 2005년(당시 13세) MBC 예능 '느낌표-눈을 떠요'에 시각·청각 중복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출연해 전국민을 울렸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어머니가 폐지를 팔아 번 7000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후 원씨 어머니는 방송을 통해 각막 기증을 받아 시력을 되찾았다. 초등학생이던 원씨가 방송에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민주당은 원씨가 방송 출연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간 점 등을 고려해 영입했다. 원씨는 지난 23일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원씨와 관련된 미투를 폭로했다. A씨는 원씨가 출마 선언에서 페미니즘을 거론한 것을 두고 "1년 가까이 교제하면서 원씨를 지켜본 결과 그는 결코 페미니즘을 운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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