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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모바일로, 티몬 선물하기 이용횟수 18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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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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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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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몬
/사진제공=티몬
티몬이 올해 설 모바일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선물을 보낸 사람이 전달보다 181%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티몬은 설 명절 직전인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모바일 선물하기 이용 횟수를 전월 동기와 비교했을때 181% 늘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236 진한 6년근 홍삼정 △2019년 햅쌀 풍요로운 쌀 △청송한우 구이용 세트 △천하일품 한라봉(6kg) 등 설 선물들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생수와 밀키트, 로봇청소기, 에어팟 등 연말 파티와 가족 선물을 위해 구매했던 것과는 차이를 보였다.

선물하기는 모바일 쇼핑에 친숙한 30대 여성들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30대 여성 비중이 24%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남성 16%, 40대 여성 12% 등의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다.

티몬 선물하기 서비스는 티몬의 특가 상품을 포함해 배송상품(일부 상품 제외)의 60%에 해당하는 200만개 상품을 보낼 수 있다. 향후 티몬은 e-티켓 등 상품 범위를 더 확장하고 다수의 수령자를 선택하거나 선물 조르기 등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배송상품으로 확장한 결과 보다 많은 고객들이 명절 선물에도 활용하며 이용자층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저렴하게 선물을 구입할 수 있을뿐더러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깜짝 선물로도 활용 가능하니 기념일이나 주요 시즌에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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